인천시 서구체육회장에 이우영 당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6 18: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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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득표율 58.2%··· 임기 3년
"전문-생활체육 상생환경 조성"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체육회의 첫 민선회장으로 전 서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인 이우영 후보(62)가 당선됐다.

서구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15일 치러진 서구체육회장 선거 개표결과, 총투표수 158표 가운데 기호 1번 진세웅 후보는 41.8%인 66표, 기호 2번 이 후보는 58.2%인 92표를 각각 득표해 이 후보가 26표 차이로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이날 치러진 투표결과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이 후보를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 당선인은 “체육인들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전문 및 생활체육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현재 인천영어마을 이사장으로 전 인천시 럭비풋볼협회 회장 및 서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그는 16일부터 오는 2023년 정기총회 전까지 3년간 서구체육회장을 맡아 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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