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추석 앞두고 온정 물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5 14: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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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단체·개인 독지가등
쌀·선물세트등 나눔실천 줄이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온정이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인천여성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인 임남례 하림코리아푸드 대표는 쌀 100포를 구청에 기탁했다.

쌀은 학산나눔재단를 통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주안8동 이웃사랑회도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햄 세트 110개를 전달했다.

햄 세트는 기초생활보장수급권 홀몸노인 1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기부가 이어져왔다.

성불사는 지난 2·5월 쌀 40포씩을 기탁했으며, 지난 8월에도 50포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2일 주민 김춘선씨(76)가 폐지를 판 수익금으로 쌀 30포를 기탁했다.

같은 날 주안제일성결교회도 쌀 20포를 기부했고, 지난 3일에는 성덕감리교회가 30포를 기부해 총 1톤의 쌀이 주안3동에 모아졌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봐주고 있다는 뜻을 잘 전달하겠다”며 “나눔문화 확산은 구의 큰 자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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