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1야외음악당 내 조각공원으로 이전 설치한 '브루호 작곡 바이올린 협주곡 NO.1'. (사진제공=수원시청) |
[수원=임종인 기자] 구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과 25년을 함께했던 조형예술 작품 '브루흐 작곡 바이올린 협주곡 NO.1'이 경기 수원시 제1야외음악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1995년 8월 문을 연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시 최초의 백화점이었다.
지난 25년 동안 시의 번화가를 상징하는 건물로 자리매김했지만,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개점(3월2일)을 앞두고 지난 1월 영업을 종료했다.
문혜자 작가의 작품인 '브루흐 작곡 바이올린 협주곡 NO.1'은 청동 조형물로 높이 2m, 폭 1.5m이다.
개점과 함께 백화점 외부에 설치돼 25년 동안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광교로 이전하면서 기존 건물을 철거하게 됐고, 철거업체는 조형물도 폐기할 예정이었다.
이에 시는 건축문화자산으로 가치가 있는 이 작품을 보존하기 위해 철거업체인 창대건설(주), 문 작가와 협의해 작품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25일 작품을 제1야외음악당 내 조각공원으로 이전했다.
이어 시와 창대건설, 문 작가는 5일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작품 보존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조형작품 소유주인 창대건설은 작품을 시에 무상으로 기증하고, 시는 조형작품 이전·관리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문 작가는 시가 작품을 이전·관리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철거 위기에 놓인 우수한 건축물과 문화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건축물, 조형물 등에 관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며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자산을 적극적으로 재활용해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展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0/p1160277964850036_9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노인일자리 정책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9/p1160278812681910_6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화성시, ‘화성 황금해안길’ 걷기 명소로 주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8/p1160277987990951_4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디자인재단, 시민 참여형 프로 잇따라 선보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7/p1160273127631141_51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