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등록면허세 4만8366건 18억8800만원 부과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6 14: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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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까지 납부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는 2020년도 1월 등록면허세(면허)로 총 4만8366건에 대해 총 18억8800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1월 대비 6.4% 증가한 수치다.

등록면허세의 증가는 주택임대사업자 및 무선기지국 면허가 다소 증가한 것이 요인으로 꼽힌다.

이 중 임대사업자, 일반음식점,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건강기능식품수입업 및 판매업 등의 순으로 과세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납부기한은 1월 말까지며, 납세자들은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출납기기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 가능하다.

인터넷뱅킹이나 지로, 위택스, 스마트고지서 앱 등을 이용하거나 ARS를 통해 카드 납부도 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채널 '안양지방세알리미' 친구 등록을 하면 전화나 방문 없이 카카오톡으로도 지방세 상담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소액인 관계로 납부를 소홀히 할 수 있는데 설 명절 연휴도 있어 여유를 두고 반드시 납부해주길 바란다"며 "납부기한이 경과할 경우 3% 가산금 추가고지 및 등록된 면허의 인·허가의 취소 또는 정지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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