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로타리클럽, 이웃돕기 후원품 백미 1660kg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7 0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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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로타리클럽으로부터 백미 1660kg(50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남동로타리클럽의 제35대·제36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기념한 것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동구 내 무료급식소 이용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남동로타리클럽 백종수 제36대 회장은 “우리 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더 발전된 남동구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구민들을 위해 큰 나눔을 베풀어주신 남동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백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로타리클럽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보건소 대응인력을 위한 간식(200만원 상당) 및 이웃돕기 후원금 1,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 사랑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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