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년 타악 치유 프로 총 9회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7 14: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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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8일~오는 10월23일 청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타악 치유 프로그램 ‘완, 뚜, 뜨리 n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총 9회차 워크숍을 통해 바투카타를 익히고 리듬에 맞춘 몸짓을 배워가며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 마지막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참여기간 배워 온 바투카타를 가지고 작품 발표회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과 독산동에 위치한 ‘뽈레뽈레’ 작업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19~32세 구 거주 청년이며, 참가비는 개인당 5만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28일까지 온라인 링크를 이용하거나,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은 ‘당신과 우주의 행복에 기여하는 예술단체’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는 타악 앙상블 그룹 ‘뽈레뽈레’가 맡았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을 주요 대상을 하고 있는 만큼, 바쁜 일상 속 스스로에게 집중할 시간이 없는 청년들이 브라질 타악기 바투카타 연주를 하면서 즐겁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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