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금창동 새마을부녀회, 반찬 나눔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2 14:2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 새마을부녀회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국과 밑반찬을 관내 한부모, 조손 및 독거노인 가정 등 돌봄 이웃에 전달하는 ‘반찬 나눔’ 행사를 18일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3월부터 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금창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반찬을 만들고, 돌봄 이웃 40여 세대에 직접 배달하면서 길어지는 코로나19에 지친 이웃들을 위로하고 건강을 살피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미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달 40여 세대에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배달해 드리면서 우리 이웃이 건강하게 지내시는데 도움을 드리게 되어 많은 보람을 느꼈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 행사를 연말까지 정성을 다해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예 금창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해준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