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치매안심마을 3개동 운영위원회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5 16:32: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연희동, 불로대곡동, 오류왕길동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지난 23일과 24일 개최했다.


각 동 주민자치회 등 주민대표, 행정복지센터, 119안전센터, 지구대, 교육청, 대한노인회 인천 서구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 서구지부, 노인관련시설 대표 등을 비롯한 10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하여 치매안심마을의 내실화를 위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운영위원들은 소속기관, 단체를 대표하여 각 동의 특색에 맞게 치매안심마을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다양한 안건을 제시했다.


치매안심마을에서는 지역 곳곳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안심e음터’ 지정을 확대하여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치매안심e음터란 치매안심마을 내 음식점, 미용실, 약국, 슈퍼 등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곳이면 어디나 지정 가능하며, 영업점 내 치매 관련 정보지를 비치하고 치매 관련 교육을 받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가게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행복e음리더 양성 교육, 경로당 대상 뇌건강지킴이 키트 제공 및 치매안심마을 지도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치매환자여도 함께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