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카자흐스탄 에이전시 초청 팸투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6 14:58: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문찬식 기자] 최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해외 타겟 외국인 의료관광 유치를 위해 카자흐스탄 에이전시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지난해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환자 1만7760명 중 중국, 러시아, 미국에 이어 1111명으로 전체 4위를 차지했으나, 환자증가율은 32.1%로 미국, 몽골에 이은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최근에 의료관광 방문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국가다.

이번 팸투어는 카자흐스탄 팸투어 참가자들을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9개의 의료기관을 방문, 팸투어와 의료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규웅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의료기관은 가천대 길병원, 국제성모병원, 나누리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부평힘찬병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국제의료센터, 인하대병원 등 9개 의료기관으로 인천시의 대표적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으로서, 팸투어를 통해 우리시의 특화된 우수 의료기술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각인시켜 향후 나눔의료, 의료진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더 많은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베트남 의료관광 단독 설명회, 러시아 설명회·세일즈콜 등을 통해 외국인 의료 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