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중랑구에 한가위 선물 기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09: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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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세제·샴푸 등 1억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이 후원하고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전달한 후원물품은 지역내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해 저소득층 소외계층에게 고루 나눠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원받은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컴퓨터를 장학생 32명에게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억원 상당의 현금품을 후원받아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했다.

이날 류경기 구청장,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류 구청장은 사회복지시설 기관장들과 함께 후원품을 전달하며 시설이용자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돌봄·안전에 대해 당부했다.

류 구청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풍성한 한가위 선물이 될 것 같다”면서 “꾸준히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도움을 나눠주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LG생활건강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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