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복다복다 봉사단, 노인들 초청해 식사대접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0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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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간석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공동체 봉사단 '福多福多(복다복다)'가 65세 이상 저소득자 및 경로당 노인을 대상으로 효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복다복다는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자생단체 회원 등이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조리환경에도 떡과 돼지불고기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노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이강호 구청장은 "무더위에 지친 노인들이 맛있는 점심을 먹고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며 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김분자 주민자치위원장은 "경로당 및 저소득 노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복다복다 봉사단원들과 함께 매주 노인 밑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내 경로효친 사상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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