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정원사 43명 배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2 16: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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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간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복지시설·공원 나무관리 참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최근 '2019 인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하고 4개월여 동안 진행된 시민정원사 교육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30일부터 18주 동안 매주 화·목요일 3시간씩 나무의 생리기작 이해, 나무식재 요령, 수목관리요령, 가지치기, 정원 설계, 정원 만들기, 수목 병충해 관리, 삽목·파종, 정원토양 실습, 테라리움, 디시가든 만들기 등의 생활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내식물 식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은 시 공원녹지정책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과정 중 소정의 시간을 이수한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함으로써 43명의 '인천시민정원사'가 배출됐다.

시민정원사는 앞으로 사회복지시설, 어린이공원의 정원 관리와 개인 주택의 정원과 나무 관리에 관한 기술자문, 상담활동 등의 사회적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안상윤 녹지정책과장은 "인천시민정원사는 푸르고 쾌적한 녹색도시 인천을 만드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추진하는 각종 도시녹화 정책, 어린이공원 수목관리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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