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코로나19 위기극복! 청년·중장년 공공근로사업 추진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7 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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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만 18세에서 만 50세까지 참여 가능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청년·중장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외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득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 등을 취업 취약계층에 포함해 선발하며, 총 43개 사업에 109명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참여 희망자는 본인 신분증을 가지고 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소득감소 증빙서류 등을 작성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27일~7월31일이며, 임금은 시간당 8590원 기준으로 교통·간식비, 주휴수당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사업, 다중이용시설 방역점검 및 발열체크사업 등에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와 같은 특수노동자와 프리랜서가 참여 가능한 공공근로사업을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고용위기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공공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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