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대 시민 캠페인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7 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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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에 참여한 안승남 시장이 시민에게 홍보물을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14일 구리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대 시민 홍보전에 나섰다.

이 날 캠페인은 안승남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 실태를 간부진이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찾아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하에서 방역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시청 과장급 이상 간부진 10여명이 직접 참여해 3개조로 나눠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여부 확인과 ‘행정명령 준수 모범업소’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방역 취약요인 점검과 함께 업소에 포스터와 전단지를 배부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 시민 홍보를 병행했다.

안 시장은 “우리시에는 아직 지역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태원클럽발 집단 감염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언제든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경계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과 경제·사회 활동을 영위하면서,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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