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가을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8 1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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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7월8일까지 ‘2020년 가을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공감글판은 부평구가 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로, 인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가을과 어울리면서 구민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15~25자 정도의 글귀가 대상이며, 1인 당 3편까지 제출 가능하다.

응모는 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구 홍보담당관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접수된 문안은 구 공감글판선정단에서 심사해 5편의 당선작을 선정한다.

최우수작 1편은 20만원, 우수작 2편은 각 15만원, 장려작 2편은 각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또는 e음카드를 지급한다.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구내 주요 시설 14곳에 게시되고, 구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 게시돼 가을 동안 주민과 만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여름편 공감글판으로 최유리 님의 창작 시 ‘하찮은 모래알이 / 아니다. / 맹렬한 파도를 / 견뎌낸 바다의 / 별이다’를 구청사와 부평어울림센터 등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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