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60세 이상 1차 섬 방문접종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5 1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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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60세 이상 코로나19 7개면 방문접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앞서 타 군구와는 달리 섬으로 이뤄져 있어, 위탁의료기관이 영흥면, 백령면 각각 1곳씩 총 2곳으로 7개면 노인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어려워 인천시와 질병관리청에 건의해 각 면 보건지소 8곳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7일 연평면을 시작으로 60세 이상 코로나19 방문접종을 실시했고, 60세 이상 대상자 중 섬 방문접종 동의자 2193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했으며, 총 2127명(97%, 북도면 397명, 연평면 359명, 백령면 370명, 대청면 437명, 덕적면 285명, 자월면 279명) 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60세 이상 1차 섬 방문접종 완료와 동시에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접종자 격려 및 예우 목적으로 접종배지를 제작, 배포한다고 전했다.

장정민 군수는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지역사회 집단면역을 확보함으로써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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