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7월부터 인천 최초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5 1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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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오는 7월1일부터 인천 최초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혼인신고 후 7년 이내로 남동구 거주 6개월 이상인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대출 금액이 1억5000만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신혼부부는 대출 잔액의 1%의 이자를 연간 최대 100만원, 3년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방식은 1년에 반기별로 한 번씩 신청을 받아 후불 지원한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신혼부부를 비롯한 청장년층이 결혼해서 살고 싶은 남동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자격요건은 남동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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