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고척로 일대 자율적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은 지난 3월부터 고척로 238(하이리빙아파트)에서 고척로 184-1에 이르는 양방향 1.15km 구간의 47개 건물, 192곳의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구는 총 2억85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소당 1간판 170만원(곡각 등 최대 250만원)의 간판 제작·설치 비용을 지원했다.
새 간판은 허가 기준에 적합하고 에너지 효율도가 높은 LED 벽면간판으로 제작됐다. 149개 업소의 가로 간판을 교체했으며 무주간판(주인없는 간판) 등 안전을 위협하는 31개 업소의 간판에 대한 철거도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으로 도시 경관이 한층 깔끔해졌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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