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사 IMO DCS 이행 위한 권역별 설명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2 12: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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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23일 부산·28일 서울·30일 여수서 개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로고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국내 해운사의 IMO DCS(선박연료유 사용량 의무 보고제) 이행을 위한 권역별 설명회가 마련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IMO 국제협약에 따라 IMO DCS(선박연료유 사용량 의무보고제도)를 이행해야 하는 해운사의 선박연료유 사용량 전자적 보고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KOMSA는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IMO DCS 검증대행기관으로 국내 해운사가 선박연료유 사용량을 온라인으로 보고하기 위한 정보화시스템(선박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우리나라 국적 선을 보유 또는 관리하고 있다.

 

또 국내 해운사에 선박연료유 사용량 검증 및 검증확인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운사가 선박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을 활용, 선박연료유 사용량을 보고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와 시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전자적 보고에 대한 실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편성돼 있어 참석자의 경우 개별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설명회는 23일 부산을 시작으로 28일 서울, 30일 여수에서 열리며 KOMSA 홈페이지에서 설명회 개최장소‧시간 및 참석자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KOMSA 이연승 이사장은 “국내 해운사가 IMO DCS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데 이번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해운사 의견을 반영, IMO DCS 등 해운부문 온실가스 관련 규제 이행에 필요한 지원서비스를 확대해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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