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색동, ‘지역밀착형 민관협력체계 구축 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1 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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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색동 지역밀착형 민관협력체계 구축 협약식(왼쪽부터 김경집 수색동장, 이영학 은평종합사회복지관장).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수색동 주민센터가 최근 은평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밀착형 민관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관 기능과 운영체계를 점검·분석하고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으로의 조직 및 사업개편을 위한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복지관의 3대 기능(사례관리, 서비스제공, 지역조직화)에서 확장해 지역사회로 직접 나감으로써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방점을 둔다. 구체적으로는 동별 주민 만남, 서비스 발굴과 연계, 지역사업 공동 진행 등이 있다.

 

김경집 수색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내 사각지대와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동별 거점 공간을 통한 근거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동주민센터 담당자와 복지관 실무자와의 유기적인 회의를 통해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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