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인천재능대, 10주년 맞은 ‘행복 동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8 14: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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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에 자원봉사활동 지원금 1천만원 전달
  ▲SK인천석유화학 자원봉사활동 지원금 전달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인천 서구 소재)과 인천재능대학교가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해온 ‘행복 동행’이 10주년을 맞았다.

 

SK인천석유화학은 8일 인천재능대에서 사회복지과 학생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인천재능대 권대봉 총장과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등이 참석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0년 인천재능대와 사회공헌분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자원봉사활동 지원금을 전달해 왔다. 누적 금액은 올해까지 1억. 지원금은 사회복지과 학생들의 활동비와 장학금 등에 활용됐다. 

 

인천재능대 권대봉 총장은 “10년간 인천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보듬는 행복 동행을 함께해준 SK인천석유화학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행복 동행을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은 “인천재능대와의 행복 동행은 산학이 뜻을 모으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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