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두1구역 3지구 재개발사업 본격 추진··· 2024년 준공 목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1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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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1구역(3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용두동 26-14번지 일대의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용두1구역(3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구에 따르면 용두1구역(3지구)은 2009년 9월10일 청량리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2020년 10월22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고시를 거쳐 2021년 8월2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오는 2024년 하반기 용두1구역(3지구)에는 용적률 898.62%, 연면적 4만0785㎡,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건립, 임대주택 75가구를 포함해 총 공동주택 288세대, 오피스텔 96실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제기동역(1호선)과 청량리역(1호선, 경의중앙선 등) 등이 가깝고, 추후 동북선 제기동역도 착공될 예정으로 서울 동북권 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희대, 한국외대, 시립대, 고려대, 용두초등학교, 숭인중학교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용두1구역(3지구)가 준공되면 2023년 준공되는 청량리3구역, 청량리4구역, 동부청과시장재개발사업구역과 어우러지며 용두동 일대가 현대적으로 정비되고 고층 건물 밀집 지역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용신동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청량리역, 제기동역 일대가 미래 지향적인 강북의 랜드마크 도시가 되도록 정비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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