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몽골 국립대와 공동학위 프로그램 성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8 09: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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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량 경인여대 글로벌인재처장(왼쪽)과 우하나 후렐수흐(Ukhanaa Khurelsukh) 몽골 총리가 악수를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가 몽골 국립 라지브간디대학 입학식에 참석, 교류대학으로서의 우호를 다졌다.

 

6일 경인여대 등에 따르면 몽골 라지브간디대는 국립대학으로 올해 몽골 전체 입시지원율 1위를 달성했다.

 

행사에는 우하나 후렐수흐(Ukhanaa Khurelsukh) 몽골 총리, 칭저릭 (S.CHINZORIG) 노동부장관, 인도대사 등과 김미량 경인여대 글로벌인재처장이 참석했다.

 

경인여대와 라지브간디대는 지난해 1+1 공동학위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몽골에서 1년을 수학한 후 경인여대에서 2학년 과정을 수료해 두 대학의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방학기간 중에는 몽골로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한국어를 비롯해 한국문화 전파 등 다양한 해외문화교류도 진행하고 있다.

 

라지브간디대학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경인여대와의 공동학위프로그램 등 국제교류를 통해 몽골 전체 입시지원율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두 기관의 교류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실제로 올해는 몽골 학제가 11학년에서 12학년으로 변경돼 대학 정원이 최저를 기록해 국립 4년제 대학들도 50% 미만의 충원 율을 나타태고 있어 라지브간디 대학은 91%를 달성해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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