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니어클럽–일산동부경찰서 불법카메라 감시단 합동점검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0 1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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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꺾지 못하는’ 고양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어르신들의 노력!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니어클럽(관장 신우철)은 지난 14일 오전, 일산 동구 상업 지구에서 불법카메라 감시단 어르신들과 일산 동부경찰서와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은 성폭력 및 불법카메라 신고가 접수 된 지역을 중점으로, 고양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일산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진행했다.

 

지속적으로 불법촬영 집중단속 및 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쳐나가는 등 상호 정보 공유 및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고양시니어클럽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하철 역사 및 공공시설 .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몰래카메라 감시단을 발족하였으며, 지난 4월 일산동부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불법 카메라 감시 활동은 30명의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 담당하며, 매주 3회 정기적으로 감시 활동을 펼친다.

고양시니어클럽 이재은 사회복지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적극 합동점검에 임하셔서, 고양시가 여성과 아동 . 청소년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니어클럽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복지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설립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 만6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근로와 지역사회 공익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전문노인복지기관으로서의 소임에 적극적으로 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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