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나눔 홍보대사 배우 안보현 위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5 1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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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씨,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 위해 앞장설 것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부터), 배우 안보현씨, 김충환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과장이 나눔홍보대사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배우 안보현씨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2020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안보현씨는 데뷔 이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부터 예능까지 폭넓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안씨는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 희귀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 격투기 대회에도 출전했으며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수준급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홍보대사 위촉 식은 22일 한국사회복지회관(마포구 공덕동 소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을 비롯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보건복지부, 안보현씨 소속사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씨는 이번 위촉을 통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올 한 해 나눔의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적 가치 시대를 맞아 함께 만들고 누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민-관의 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복지서비스 사각지대 완화에 기여하고자 인적 및 물적 나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2019년 인적 나눔은 사회복지자원봉사 활동에 125만명, 노인돌봄서비스 8만여건, 멘토링 5만여 건을 연계했다. 물적 나눔 사업에선 저소득층, 취약계층 기부 식품 지원을 중심으로 나눔 문화 기반을 조성했다.

 

이와 관련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올해 나눔 사업에 배우 안보현씨가 홍보대사로 동참해줘 감사하다”면서 “나눔의 희망과 행복을 알리기 위해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보현씨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나눔 사업 홍보대사에 위촉돼 기쁘다”며 “앞으로 나눔의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홍보대사로서 국민 모두가 함께 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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