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노련, 해수부 장관과 코로나 극복 간담회 추진할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1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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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섭 전해노련 의장이 코로나 피해가 큰 해양수산 분야 소상공인 상생방안과 회원단사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 대처방안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2분기 정기회의가 부산시 강서구 소재 한국선급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5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번 정기회의에서 전해노련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해양수산 분야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생방안과 각 회원단사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대처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명섭 전해노련 의장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해양수산 분야 소상공인에 대한 상생방안 및 각 회원단사별 건의 사항들을 종합해 해양수산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의장은 “이 건의는 해수부 관계 실·국장 차원을 넘어 더 나가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과의 간담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며 “전해노련은 모두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문성혁 장관과의 소통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물론 기획재정부, 해양경찰청 등 정부와 원만한 협력관계 유지가 우리의 입장”이라고 송명섭 의장은 설명했다.

 

한편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로서 소속기관들은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및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가 속해 있다.

 

또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및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모두 13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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