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접목 새로운 사회서비스 방안 모색되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5 09: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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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 ‘사회적 포용과 복지 위한 ICT의 역할’ 포럼 마련

 ▲국제사회서비스 프로젝트 SDGs 2차 포럼 웹포스터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양화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의 정보통신기술 활용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ICT 자원을 활용, 사회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국내외 사례를 발굴해 보다 많은 사회복지현장과 정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30일 오후 2시 ‘사회적 포용과 복지를 위한 ICT의 역할’을 주제로 SDGs 2차 국제포럼이 열린다. 포럼은 해외 연사의 발표 영상을 받아 자막과정을 거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SDGs 국제포럼은 지속가능개발목표와 글로벌 사회 이슈를 연결해 현안을 파악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총 4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2월 1차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1부 ‘포용적 복지를 위한 ICT 역할과 이슈’, 2부 ‘ICT를 활용한 사회서비스 국가별 사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보다 많은 사회복지현장과 정책에서 ICT와 사회서비스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1부 ‘포용적 복지를 위한 ICT 역할과 이슈’세션에서는 세르게이 젤레네브 국제사회복지협의회 UN대표부가 ‘ICT를 활용한 사회사업의 국제적 현황’을, 샤이메 마르쿠엘로 스페인 자르고자대 교수가 ‘디지털 사회의 사회복지, 코로나19와 데이터자본주의’을 발표한다.

 

또 안드리안 아길레라 미국 UC 버클리대 교수가 ‘디지털 정신건강 개입의 형평성과 다양성 도모’를, 호아킨 카스틸로 메사 스페인 말라가대 교수가 ‘디지털 사회사업 : 디지털미디어를 현장과 연구에 통합할 수 있는 전략’을, 탄응징 싱가포르대 교수가 ‘소셜인클루전과 사회복지를 위한 ICT의 역할’을 발표한다.

 

2부 ‘ICT를 활용한 사회서비스 국가별 사례’ 세션에서는 안토니오 로페스 펠라에스 스페인 원격국립대 교수가 ‘ICT와 디지털 사회사업 : 스페인의 사례’를, 박영란 강남대 교수가 ‘한국의 ICT 활용 사회서비스 사례’를, 린웬샹 대만국립대 가족연구센터 교수가 ‘대만의 ICT 활용 사회서비스 사례’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아민 무니르(Amine Mounir) 모로코 사회복지협의회 이사가 ‘ICT를 활용한 사회서비스의 전망’을, 마르시아 로페즈(Marcia Lopes) 브라질 런드리나대학교 교수가 ‘SUAS, 소셜인클루전을 위한 사회보장시스템 : ICT 기술의 활용사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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