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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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관련 집회 이제는 끝내야”
시민일보 2004.03.25
사회원로 86명이 시민단체에 대해 탄핵정국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탄핵관련 집회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송월주 조계종중앙회 의장, 강문규 지구촌 나눔운동 이사장, 서경석 서울조선족교회 담임목사 등 시민사회원로 86명은 25일 오전 중구 태평로 뉴국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 ...
進-保 도심서 또 대결투
시민일보 2004.03.24
주말인 27일 광화문 일대에서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릴 예정이어서 양측의 충돌이 우려된다. 160여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반핵·반김정일 국권수호 국민협의회는 24일 긴급회의를 열고 27일 오후 6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5만∼10만명 규모의 ‘나라사랑 문화 한마당’ 행사를 ...
‘탄핵집회 금지’엇갈린 반응
시민일보 2004.03.24
중앙선관위가 탄핵관련 집회를 내달 2일부터 전면금지키로 함에 따라 관련단체들이 24일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선관위는 이날 탄핵관련 찬·반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탄핵무효, 부패정치청산 범국민행동’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바른선택 국민행동’ 측에 공문을 보내 집회중지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탄핵규탄 촛불행사를 주관해 온 ...
행신驛을 시발驛으로 전환하라
시민일보 2004.03.24
고양지역 재향군인회, 장애인협의회, 고양문화원, 고양의제21 등 40여 시민·사회단체 회원 300여명은 경부고속철도 차량기지 인근 행신역 앞에서 최근 집회를 열고 행신역을 시발역으로 전환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정윤섭 고양시의원은 “인구 35만명의 광명시가 남서울 시발역으로 거론되고 소도시인 경북 김천시마저 정차역으로 ...
“대학생 4명중 3명 보고서 작성 인터넷 자료를 짜집기 한것”
시민일보 2004.03.24
대학생 4명 중 3명은 보고서를 작성할 때 인터넷에 올라 있는 자료를 대부분 또는 일부 짜깁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0% 이상은 인터넷 서핑으로 새벽까지 시간을 보내거나 밤을 샌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대학문화신문과 채용정보업체 `파워잡’이 대학생 623명을 대상으로 한 공동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
안희정, 롯데서 5천만원 받아
시민일보 2004.03.24
대검 중수부(안대희 부장)는 24일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안희정씨가 롯데그룹으로부터도 불법 경선자금 5000만원을 수수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 추가 기소하면서 공소사실에 포함시켰다. 검찰은 또 안희정씨로부터 17억원의 불법자금을 받아 보관한 혐의(자금세탁법위반 등)로 강금원 창신섬유 ...
학생명부 배포 ‘물의’
시민일보 2004.03.24
경기도 포천시 한 초등학교가 부모의 직업 등 학생 개인정보가 적힌 학생명부를 일부 학부모들에게 배포, 물의를 빚고 있다. 24일 포천 I초교와 학부모 등에 따르면 이 학교 일부 교사들이 지난 17일 학부모 총회를 개최한 뒤 학생의 거주지 주소, 가족 이름, 관계, 부모의 직업과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이 적힌 학생 ...
대낮 1천800만원 날치기당해
시민일보 2004.03.24
도시철도공사 소속 광명역 직원이 매표대금 1800여만원을 은행에 입금하러 가다 오토바이 날치기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23일 오전 9시35분경 광명시 광명2동102 도로변에서 도시철도공사소속 광명역 김 모 주임이 전날매표수입금 1844만원을 은행에 입금하러 가다 오토바이 날치기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
공유토지분할 특례법 내달 시행
시민일보 2004.03.24
경기도 제2청사는 다음달 1일부터 2006년 12월31일까지 2년 9개월간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유토지란 1필지의 토지가 2인 이상의 명의로 등기된 토지로, 그동안 각종 법규의 규제로 토지분할이 불가능해 매매나 주택 재건축시 재산권 행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또 토지를 분할하거 ...
‘전세금 안돌려준다’ 셋집 불질러
시민일보 2004.03.24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24일 전세금을 제때 돌려주지 않는데 격분, 자신이 세들어 살던 집에 방화한 정 모(43·무직)씨를 붙잡아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19일 오후 3시께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자신이 세들어 살던 집 안방에서 가정용 LP가스통(20kg)을 틀어 놓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전 ...
의정부총선연대, 시민고발센터 운영
시민일보 2004.03.24
경기도 의정부참여연대, 참교육학부모회의정부지회 등 의정부지역 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2004 의정부총선시민연대’는 깨끗한 선거문화를 위해 시민고발센터를 개설,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민고발센터는 불법 선거자금 조성 행위와 유권자에게 금품 및 향응 제공행위, 지역주의 조장 및 후보자 비방. 흑색선전 행위 등에 대해 ...
“선관위‘두얼굴’혼란 부추겨”
시민일보 2004.03.23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변론을 맡은 법정 대리인단이 국회 탄핵소추의 핵심사유인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과 관련, 중앙선관위가 청와대와 야당측에 상이한 입장을 취해 혼란을 부추겼다고 지적하고 나서 선관위의 대응이 주목된다. 법정대리인단은 22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지난달 24일 대통령의 방송기자클럽 기자 ...
20대 5명 동반자살‘충격’
시민일보 2004.03.23
모텔 투숙 남·여 5명이 독극물을 마시고 숨진 사건을 수사중인 수원남부경찰서는 23일 지금까지 확보된 증거 등에 비춰 이들이 동반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이들이 서로 만나게된 과정등 정확한 자살동기 및 경위를 캐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숨진 송모(20.여.미용사.서울 광진구)씨가 신경성 식욕부진 등 신경쇠약증세 ...
발기부전 치료제 불법판매 판친다
시민일보 2004.03.23
최근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 치료제들이 당국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통해 여전히 판매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더구나 이들 약품을 택배로 배달 판매한다는 내용의 이메일까지 등장하는 등 불법판매가 끊이지 않고 있다. 23일 의정부, 고양, 양주시 등 경기북부지역 약국 등에 따르면 전문의 처방에 의해 ...
전교조도“탄핵무효”
시민일보 2004.03.23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 이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23일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논란이 예상된다. 전교조는 이날 오전 소속 교사 1만7000여명이 서명한 시국선언문을 공개하고 탄핵 무효와 부패정치 청산, 진보적 개혁정치 등을 정치권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국회를 장악한 부패집단은 민주주의를 ...
‘탄핵규탄’야간 촛불집회 경찰‘자의적 금지’논란
시민일보 2004.03.23
`탄핵규탄’ 촛불집회를 문화행사가 아닌 정치 집회로 규정해온 경찰이 시민단체의 집회신고를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금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경찰과 시민단체에 따르면 `탄핵무효 부패정치 청산을 위한 범국민 대전행동’은 `20일 오후 6시∼9시에 대전역 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열겠다’는 내용의 집회 신 ...
고양시 健保공단 분리 촉구
시민일보 2004.03.23
의료계가 건강보험공단 조직을 슬림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건강보험공단 지사 확대에 앞장서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의회는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고양지사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공단 고양지사를 덕양지사와 일산지사로 분리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
EBS 수능강의 못본다
시민일보 2004.03.23
EBS 수능강의 시범운영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내 고교 상당수가 위성방송 수신 장비와 인터넷 시스템을 아직 완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3월 15일 현재 도내 전체 고교 338곳 가운데 위성방송 수신기가 설치되지 않은 곳은 132곳, 인터넷강의를 학교 서버에 저장한 뒤 교내에서 ...
“광명驛, 시발驛으로 환원을”
시민일보 2004.03.23
상공회의소, 노인회 등 경기도 광명지역 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고속철도 광명역 활성화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3일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을 시발역으로 활용할 것을 건의하는 건의문을 건설교통부 등에 제출했다. 대책위는 건의문에서 “정부가 4000억원을 들여 건설한 광명역을 연계교통망 미비를 이유로 시발역이 아닌 단순 정차역으 ...
지하철서 30대 또 자살
시민일보 2004.03.23
23일 낮 12시5분께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초반의 청년이 갑자기 7178호 전철(기관사 김동범)에 뛰어 내려 전철앞부분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날 사고를 목격한 권세준(28·여·서울시 구로구 개봉3동)씨에 따르면 청년이 의자에 앉아 있다가 전철이 들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