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1천800만원 날치기당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4 19: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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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탄 2명에 광명驛직원 은행가던중 뺏겨 도시철도공사 소속 광명역 직원이 매표대금 1800여만원을 은행에 입금하러 가다 오토바이 날치기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23일 오전 9시35분경 광명시 광명2동102 도로변에서 도시철도공사소속 광명역 김 모 주임이 전날매표수입금 1844만원을 은행에 입금하러 가다 오토바이 날치기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공익요원과 함께 매표 수입금을 은행에 입금하기 위해 걸어 가는데 갑자가 뒤에서 오토바이를 탄 2명이 돈가방을 빼앗아 개봉동 방향으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한편 경찰은 광명역 인근을 배회하는 오토바이 전문털이범을 대상으로 수사를 펴는 한편 내부공모여부도 조사를 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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