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26일 오전 서울 조계사와 평양 광법사를 비롯한 남북한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서울 조계사 법요식에는 조계종 종정 법전(法傳)스님과 총무원장 법장(法長) 스님 등 사부대중 5000여명이 참석, 부처님 오신 뜻을 기렸다.
평양 광법사 법요식에는 박태화 조선불교도연맹 위원장 등 500여명의 ...
의정부지검 형사 5부 박주일 검사는 아파트 재건축사업과 관련, 조합원 동의서를 위조한 뒤 해당기관에 제출한 모 건설회사 이 모(38) 팀장 등 2명을 배일중재 등 혐의로 구속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002년 4월 의정부 용현 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과 관련, 시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했다 조합원의 8 ...
인터넷 게임 이용자 증가와 인터넷 쇼핑객들이 늘면서 인터넷게임 사기와 통신사기 등의 사이버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26일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사이버 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5566건)에 비해 3.4% 증가한 5755건이다.
이 가운데 게임계정 해킹(93 ...
주한미군이 이례적으로 미군 시설물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일선 경찰의 영내출입을 허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주한미군 2사단 캠프 레드 클라우드와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시설물 경비를 위한 한국 경찰의 순찰 업무시 편의제공을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한시적인 영내 출입에 합의했다고 26일 관계자가 ...
사립학교 중·고교 교장들이 교사들의 인터넷 통신내역을 감시, 징계 등에 활용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돼 유죄판결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지난 14일 교사들의 개인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통신내역을 감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포시 소재 사립 T고교 전 교장 이 모(75), T ...
평택시장 재선거 후보자 총 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의서가 특정후보에게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한빛기남방송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패널로 참가한 김준경 청소년과 사람사랑 대표는 26일 “방송 이틀 전인 22일 밤 9시께 열린우리당 윤주학 후보 비서실장이 사무실로 찾아왔고 질의서를 베껴갔다”고 양심 ...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던 조선족들이 해경에 검거됐다.
2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소령도 북서방 37마일 해상에서 18∼45세 조선족 8명을 태운 0.5t급 고무보트가 해경 경비정에 적발됐다.
해경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8시30분께 중국 웨이하이( ...
인천시 부평구가 관의 행사에 관내 일반 정규노선버스를 관용차량처럼 무임승차로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8일 구는 각 동 자치위원장들과 인천시장과의 간담회에 관내 노선버스인 부일운수 소속 67번 노선버스를 대절해 시청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정규 노선버스가 아예 청사 내 정문 입구까지 들어와 자치위원장들을 ...
한국 마사회가 지역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음달 말 공사완료를 목표로 연수 TV경마장 설치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 및 연수구의회, 인천시의회, 시민단체 등이 반발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마사회가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두손블렛 건물 5∼6층(연면적 1467평)에 3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TV경마장 설치 공 ...
한국토지개발이 역세권 개발로 준공 예정인 장안 택지 개발사업지구(구 송탄 서정리 부근) 공사를 하면서 편도2차선 도로 1번 개발국도를 점령해 주민들과 근처 효명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데도 보도를 막고 있어 사고의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더욱이 현재 토지공사가 개발중인 도로의 신호등이 작동이 안돼 인 ...
`도통한 사람’으로 행세하면서 책을 펴내 수백명의 독자들로부터 상담·천도제·투자비 명목으로 13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사기 피고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 남기주 판사는 24일 중병을 앓거나 사업·주식투자 실패로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에게 상담비나 투자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전 모(45)·김모(35·여 ...
폐비닐을 훔쳐 나오다 이를 막아서는 피해 회사직원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용의자 2명이 범행 하루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24일 한 모(33), 오 모(39)씨 등 2명을 강도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지난 22일 오후 4시20분께 양주시 은현면 B섬유 야적장에 ...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송탄관광특구) 국민은행 앞 도로가 야간이 되면 모범택시들의 불법 주·정차장으로 변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더욱이 이들 모범택시들은 불법 주·정차를 하면서도 주차된 시민들의 차량을 가로막아 빼주지 않거나 폭압적 언어로 시민들에게 협박을 일삼고 있어 주민들이 시의 강력한 단속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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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논란을 빚었던 ‘MBC 일산 방송콤플렉스’(조감도)가 문제가 됐던 오피스텔 규모를 당초보다 절반 가까이 줄여 건립된다.
24일 MBC는 최근 열린 일산 방송콤플렉스 경기도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오는 7월 착공, 2007년 10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86 ...
경기도 광주시 전역의 ‘토지투기지역지정 결사반대를 위한 범시민 총궐기대회’가 24일 오후 쌍령동 청석공원 경안천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 광주시의회를 비롯해 경안천시민연대 농업경영인회, 관내 10개 읍·면·동 시민단체와 시민 등 2000여명이 응집한 가운데 “양도세가 실거래로 부과되는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하려는 ...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24일 유흥업소 등을 상대로 폭력을 휘둘러온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수원지역 폭력조직 ‘북문파’ 조직원 김 모(23)씨 등 19명을 구속하고 안양지역 폭력조직 ‘타이거파’ 조직원 최 모(20)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28일 오전 5시30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4일 타인의 인적사항을 이용, 인터넷 음란사이트를 개설한 뒤 배너 광고비를 수차례 받아온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로 정 모(26·무직)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월 파주시 한 직업훈련원의 학원생 명단 작성작업에 참여했다 보유하게 된 학원생 145명의 이름과 ...
최근 장기화된 경기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서민들의 눈물겨운 살길 찾기가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들은 한 장소에서 낮엔 세차장, 밤엔 포장마차 경영 등 ‘이중생활’을 하는가 하면 경품에다 상식 이하의 가격으로 손님몰이를 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동원해 영업에 나서는 등 가지각색의 불황 극복책을 선보이고 있다.
의정부 ...
무전기를 이용한 대학 편입학 부정시험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3일 부정시험을 치른 수험생들 중 전 모(28)씨 등 5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부정 편입학 뒤 외국유학중인 신 모(23)씨 등 6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하는 한편 군 복무자 2 ...
경기도 광명시의 명산인 구름산에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산을 오르면서 애견을 동반하는가 하면 들고양이가 떼지어 다니며 주변쓰레기를 마구 헤쳐놓고 있어 등산객들의 기분을 잡쳐놓고 있다.
23일 구름산 등산객들에 따르면 구름산은 산수가 좋은 데다 아기자기한 등산코스가 많아 수도권지방민들이 즐겨 찾는 유명 산으로 하루 수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