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주민번호로 음란사이트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4 2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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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署, 20대 구속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4일 타인의 인적사항을 이용, 인터넷 음란사이트를 개설한 뒤 배너 광고비를 수차례 받아온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로 정 모(26·무직)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월 파주시 한 직업훈련원의 학원생 명단 작성작업에 참여했다 보유하게 된 학원생 145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이용, 음란사이트를 개설한 뒤 배너광고 업자로부터 광고비 명목으로 15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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