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현재 토지공사가 개발중인 도로의 신호등이 작동이 안돼 인명사고의 위험이 따르고 있는데도 안전요원도 없이 많은 주민들이 도로를 사용하고 있어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주민들은 “세금으로 녹봉을 먹고 있는 공무원들이 주민의 편익을 외면하면서까지 지도 점검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행정 기관으로서 공직 기관의 자질이 의심스럽다”며 분개했다.
주민들은 또 “행정당국은 지금까지 영리 목적에만 치우쳐 주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비양심적인 태도를 보여 온 경기지방공사 관계자들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횡단보도에 작동도 안되는 신호등을 주민과 학생들이 보면서 양쪽으로 횡단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현재 공사를 시행중인 관계자를 질책하고 절차상 문제가 되고 있는 1번개발국도에 관해 개선명령을 취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변명했다.
/박기표기자 [email protected]
/이석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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