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돌며 폭력 휘둘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4 2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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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署 조폭 19명 구속… 9명은 불구속입건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24일 유흥업소 등을 상대로 폭력을 휘둘러온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수원지역 폭력조직 ‘북문파’ 조직원 김 모(23)씨 등 19명을 구속하고 안양지역 폭력조직 ‘타이거파’ 조직원 최 모(20)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28일 오전 5시30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M유흥주점에서 120여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시켜먹은 뒤 돈을 지불하지 않고 이모(35·여)씨 등 종업원 3명과 출동한 경찰 2명을 때리고 순찰차를 부수는 등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폭력을 행사해 온 혐의다.

/전연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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