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학기 수시모집 입학 확정자들에 대한 고등학교별 생활지도가 강화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0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입학 확정자에 대한 생활지도와 출결관리를 강화할 것을 시·도 교육청에 시달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에 수시모집 입학 확정자들의 생활지도를 담당할 학교별 지도교사를 선정해 일탈행위 ...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분식점과 문구점 등 79곳에 대한 단속을 벌여 40곳의 불량식품 판매업소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호원동 G문구점은 사탕과 초콜릿 등 완제품을 남품받아 무단으로 소분한 뒤 제조원과 제조일, 성분 등을 표시하지 않은 채 재포장, 판매해오다 적발돼 의정부경찰서 ...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외곽호 안 2공구 공사와 관련 어촌계 상인들이 영업손실 보상 등을 주장하며 일주일째 진입통로에서 천막농성 중이다.
어촌계 상인들은 지난 20일부터 평택항 외곽호 안 2공구 진입로 공사 현장 출입을 막고 소음과 분진 때문에 영업손실을 보고있다며 작업중단과 영업손실 보상 등을 요구하며 농성에 나섰다. ...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 주민들이 지역개발을 가로막고 사유권재산을 침해하는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철폐를 강력히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남사면 주민 250여명은 29일 남사면사무소 대회의실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철폐 추진위원회(이찬재 용인시의회 의원) 발대식을 갖고 평택시는 남사면 주민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상수원 보호 ...
경기지방경찰청 교통과는 다음달 2일부터 체납 과태료 납부에 따른 민원인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체납 과태료 온라인 납부제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과태료 납부 기한을 넘겨 자동차가 압류된 차량 소유자가 시중은행을 통해 과태료를 입금하면 경찰이 ‘과태료 고지서'를 출력한 뒤 해당 관청(시·군·구청)에 ...
최근 경기도 평택, 안성, 용인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금고털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9일 사설경비업체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1시께 안성시 미양면 미양공단내 N업체에 도둑이 들어 금고를 부수고 금고 안에 있던 현금 50여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N업체 인근에 있던 S업체에도 이날 금고가 뜯겨져 있는 ...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29일 잠든 취객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김모(22·무직·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7일 오전 4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S빌딩 앞에서 술에 취해 잠든 박모(25)씨의 팔찌와 시계 등 5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이달 초 ...
29일 의정부, 고양, 양주시 등 경기북부 학부모들에 따르면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시름이 깊어지고, 방학이 어서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학부모들 사이에선 ‘아이들 개학이 학부모 방학’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다.
중학생 2학년 남자 아이를 둔 학부모 이모씨(44·의정부시 호원동 K아파트)는 “동남아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
허용 기준치보다 오염물질을 많이 내보낸 ‘환경친화기업’과 적발 후에도 다시 오염물질을 기준치보다 많이 내보낸 기업들이 정부 일제단속에 적발됐다.
환경부는 4∼6월 중 전국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 7만7424개 업소 중 3만3352개소에 대해 단속을 벌인 결과 1613개소(4.8%)에서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적발했 ...
최기문 경찰청장은 29일 발표한 대국민 사과문에서 “피의자를 호송하던 경찰관이 유가족을 발로 차는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해 또 한번 유가족들께 아픔을 드린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또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기에 검거하지 못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여 ...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당선자의 초등학교 성적표 부활 방침을 놓고 교육단체들이 술렁이고 있다.
공 당선자는 28일 당선 기자회견에서 “수우미양가 등의 성적을 문자로 기록하는 평가체제(성적기록표)를 초등학교 때부터 어느 정도 부활시키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육관련 단체들은 이 방침이 가시화되면 학교 ...
수학여행 시 특정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등의 조건으로 숙박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서울·경기지역 18개교 교장, 교감및 교사 등 35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28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의정부 모 초등학교 A교장은 2002년과 올 5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의 한 식당 등지에서 경북 경주지역 모 숙박업소 사장 이모( ...
경기도 성남시가 성남대로 및 지하차도 건설을 강행하려다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백지화되고 말았다.
이대엽 성남시장의 10대 비전사업이던 성남대로 건설공사는 이 시장의 무리수도 있었지만 담당 공무원들의 잘못된 충성심이 빚어 낸 결과로 볼 수 있다.
당초부터 성남대로 및 지하차도 건설은 타당성부터 문제가 있었지만 50 ...
가뜩이나 무더운 날씨속에 도심 상가들이 에어컨 실외기나 환기시설 배기장치인 환풍팬 등을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 내뿜는 뜨거운 열기로 보행자들의 짜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2002년 8월 건설교통부가 법 개정을 통해 냉방설비의 옥외 설치를 금지키로 함에 따라 오는 8월31일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각 관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