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시모집 확정자 생활·출석관리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1 1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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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기 수시모집 입학 확정자들에 대한 고등학교별 생활지도가 강화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0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입학 확정자에 대한 생활지도와 출결관리를 강화할 것을 시·도 교육청에 시달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에 수시모집 입학 확정자들의 생활지도를 담당할 학교별 지도교사를 선정해 일탈행위 예방 등 지역·학교 실정에 맞는 생활지도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학교장이 인정하는 교외체험 학습은 출석으로 인정하고 해당 교육기관과 엄격한 출결관리를 위한 연락망을 형성하는 등 학교 실정에 맞는 출결지도 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

단위학교별 프로그램으로 교양강좌, 외국어교육, 학교 내 도우미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 교양도서 읽기 등 지도교사와 함께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9∼11월 창의력 개발을 위한 리듬 학습과 외국어·월드뮤직, 한국사상, 역사탐방, 국선도 교육프로그램 등을, 전북교육청은 컴퓨터 강좌, 생활외국어, 전통문화체험 등을 준비 중이다.

교육부는 수시 1학기 모집 대학에도 입학 확정자를 대상으로 한 컴퓨터·외국어 프로그램, 산업체 견학, 명사 초청 특강 등을 운영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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