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대책 발표 이후 강남권 아파트 가격이 급락하고 있는 반면 강북지역은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16일 현재 서울 아파트 매매가를 작년 10월 24일 시세와 비교한 결과, 서울지역이 평균 1.26%의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강동구가 4.75% 떨어 ...
올해 주택건설을 위해 전국적으로 1300만평의 공공택지가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올 한해 국민임대 등 주택 50만가구 건설을 위해 전국 177개 지구에 총 1300만평의 공공택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공공택지 공급량(860만평)보다 50% 이상 많은 것으로 올해 주택건설에 소요 ...
땅값이 급등한 수도권과 충청권 일대에서 토지투기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수만명의 명단이 국세청에 곧 통보된다.
건설교통부는 28일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및 충청권에서 토지투기를 한 혐의가 있는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중”이라면서 “내달 초 명단을 국세청에 공식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지투기혐의자가 얼마나 되 ...
상반기 분양권 전매제한이 풀리는 아파트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 내집마련정보사 등에 따르면 인천 송도신도시 택지개발지구 4000여가구를 비롯, 강남구 도곡 1차 등 입지여건이 좋은 아파트 단지들이 상반기 중 대거 전매제한에서 풀리게 된다.
작년 6월부터 투기과열지구의 ...
올해 집값은 금리 상승과 주택 공급 증가, 정부의 투기 억제 정책 등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3~5% 정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재정경제부가 정부 산하 연구기관과 민간 경제연구소 및 부동산정보업체 등 7곳의 2004년 부동산시장 전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집값은 올해 전국적으로 평균 3% 가량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 ...
신축 주택 입주자들이 피부염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이른바 새집 증후군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내달부터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오염도 측정 등 전국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와 함께 최근 시민들 사이에서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부상하면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찜질방에 대해서도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수치 조 ...
아파트 분양의 성공 여부를 재는 척도가 바뀌고 있다.
지금껏 높은 청약경쟁률이 아파트 분양의 성공을 나타내는 지표로 여겨져 왔지만 이제 실수요자들이 분양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면서 실제 계약을 얼마나 체결했느냐는 ‘계약률’이 분양 성공의 척도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아파트 청약접수 단계에서 ...
작년 녹지지역의 토지거래가 급증하고 지가도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작년 1~11월 토지거래량(필지수 기준)은 전년 동기에 비해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녹지지역(43.1%)과 용도미지정지역(164.8%) 등 향후 개발이 예정된 지역의 토지거래가 ...
건설교통부는 최근 임대주택 불법전대(轉貸)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작년 연말 지방자치단체와 주택공사를 통해 1차 실태조사를 벌인데 이어 올 한해도 지속적으로 임대주택의 불법전대 실태를 정밀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불법전대와 함께 불법전매 및 무단 용도변경 사례 등도 단속대상인 것으로 알려졌 ...
10·29 부동산종합대책이후 분양시장의 극심한 침체속에서도 선전을 하는 아파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뛰어난 입지조건이나 인근 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 단지 특유의 경쟁력 등을 갖춘 아파트단지들은 1순위 마감이나 높은 계약률을 달성하며 다른 건설업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3순위까지 청 ...
건설교통부가 전국 곳곳에 미니공항을 건설하겠다던 계획을 백지화했다.
건설교통부는 교통개발연구원의 경비행장(미니공항) 개발계획 용역결과를 토대로 경비행장 건설을 제안한 지자체들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항공시설이 이미 공급과잉인 상황에서 추가 예산을 투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추진 계획을 ...
건축기준이 국제수준으로 대폭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건축물 안전사고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건축기준을 국제수준으로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조만간 건축법 개정에 착수해 늦어도 연내에 개정작업을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는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건교부는 우 ...
경부고속철, 수원~천안 복복선 전철화 등 전국 광역교통망이 속속 확충되면서 올해 신규로 개통하는 역세권 입주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올해 경부고속철 일부구간과 수원∼천안 복복선 전철화구간이 개통되면서 새로 들어서는 역 인근의 입주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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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중의 부동자금이 토지시장으로 몰릴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건설교통부는 토지시장 불안시 토지거래허가제를 곧바로 강화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25일 “땅값이 이상급등하는 등 토지시장이 불안해지면 2단계 조치로 검토하고 있는 토지거래허가제 강화 방안을 즉각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관련 대책이 거 ...
냉장고와 에어컨, 식기세척기 등 옵션품목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 전시를 금지하려던 정부의 계획이 무산됐다.
1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규제개혁위원회는 최근 경제1분과위원회 회의를 열어 견본주택 건축기준(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가운데 옵션품목 전시금지 조항을 삭제한 채 통과시켰다.
규개위는 대신 옵션품목을 전시할 때는 ...
주택수요자들은 아파트 미분양의 가장 큰 원인이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에 있다고 여기고 있었으며 분양가 인하에도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회원 23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최근 아파트 미분양 물량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을 묻는 질문에 ‘높은 분양가’를 꼽 ...
1차 서울 동시분양에서는 5개 단지에서 총 690가구가 지어져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9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번에는 겨울철 비수기와 분양시장 침체로 일부 건설업체들이 분양을 연기하면서 분양물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1차에 나온 아파트 5개 단지 가운데 3개 단지가 강남권에 위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1차 ...
10·29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강남권의 아파트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강북권은 소폭 상승하면서 두 지역 아파트 가격차가 평당 65만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14일 현재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권 아파트 매매가는 평당 1807만원으로 10·29대책 ...
신행정수도 주변지역에 대해 최장 12년간 토지 이용이 대폭 제한된다.
또 7월 중 공개되는 여러개의 후보지에 대해서는 각종 건축허가가 제한되며 4월 중순부터는 투기가 우려되는 모든 충청권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규제가 강화된다.
신행정수도건설지원단은 신행정수도 기초조사 내용 등 세부사항과 난개발 및 부동산투기 방지대 ...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시행이전에 재건축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하더라도 잔금을 청산하거나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하지 않았으면 재건축 조합원의 명의변경이 제한된다.
또 재건축 미동의자는 현금청산 대상자가 아니며 따라서 재건축에 다시 동의할 경우 조합원으로 추가 가입할 수 있다.
건설교통부는 투기과열지구내 재건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