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16일 현재 서울 아파트 매매가를 작년 10월 24일 시세와 비교한 결과, 서울지역이 평균 1.26%의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강동구가 4.75% 떨어져 가장 하락폭이 컸다.
아울러 송파구(-4.52%), 강남구(-2.81%), 서초구(-1.67%) 등 강남권 4개구가 하락폭 상위 1~4위에 차례로 올랐다.
이들 4개구의 아파트 평당가는 평균 1736만원으로 10·29대책 발표 직전의 1796만원에 비해 60만원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은평구는 1.60%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성북구(1.42%), 성동구(1.38%) 등 일부 강북지역은 뉴타운 지정 등의 호재에 힘입어 1% 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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