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조사부(황윤성 부장검사)는 1일 “백화점을 인수해 쇼핑몰 사업을 하겠다”며 투자자들을 유치, 70억여원의 분양금을 가로챈 혐의(특경가법상 사기) 등으로 분양대행업체 K사 대표 이모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경기도 모 백화점 인수 계약을 추진했으나 중도금 미지불로 계약이 취소돼 상가 분양을 할 수 ...
행정수도 이전 위헌 결정으로 부동산시장이 큰 충격에 휩싸였지만 아파트 값은 아직 이렇다 할 변화가 없다.
3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10.25~30) 서울 아파트 값은 평균 0.11% 하락, 지난주(-0.09%)보다 낙폭이 다소 커져 신행정수도 건설 제동에 따른 반사이익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파트 값 하락세와 분양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분양가 오름세는 그치지 않고 있다.
31일 업계와 닥터아파트 등에 따르면 서울 10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아파트들의 평당 분양가는 평균 1203만원으로 9차(1084만원)에 비해 119만원 올랐으며 지난 5차(1236만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단지별로 ...
리모델링 증축가능 범위가 크게 줄어들면서 해당 단지의 시세 하락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말 아파트의 리모델링 증축 범위를 전용 면적 20% 이내, 최대 7.6평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함에 따라 최소 10평 이상의 증축을 염두에 뒀던 단지들의 사업에 큰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31일 ...
정부가 내년도 경기진작을 위해 `뉴딜적 종합투자계획’을 마련중인 것과 관련해 가장 우선적으로 민자고속도로 건설 및 확·포장 계획이 앞당겨지는 등 도로에 대한 투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8일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의 뉴딜적 종합투자계획은 민자 7조~8조원과 각종 건설 관련한 사업 예산 3조원을 ...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작년 10.29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은행간에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
제일은행과 한미은행은 공격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늘렸지만 나머지 국민, 하나·신한, 조흥, 외환 등은 위험관리 강화에 치중해 8% 미만의 소폭 증가에 그쳤고 우리은행은 오히려 대출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은 ...
경기침체와 부동산시장 위축으로 감정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에 낙찰되는 경매 물건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저가 낙찰은 서민들이 많이 사는 다세대·연립주택에서 주로 이뤄져 서민들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경매제공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감정가의 50% 이 ...
한국토지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와 구리시 등 수도권 북부지역의 우량토지 35필지, 3000여평을 추첨 및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대상 토지는 ▲남양주평내 단독주택지 19필지 ▲남양주호평 종교시설용지 1필지(이상 추첨방식) ▲남양주마석 근린생활시설용지 4필지 ▲구리토평 단독주택지 5필지 ▲ ...
분양시장 침체가 계속되면서 일반분양 계약자에게도 조합원과 동등한 로열층 당첨 기회를 주는 재건축단지가 등장했다.
일반적으로 재건축단지는 조합원들이 입지 여건이 좋은 가구를 먼저 나눠가진 뒤 1~2층 등 환경이 좋지 않은 가구만 일반분양분으로 돌린다.
LG건설은 내달 초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에 성원ㆍOPC아파트 ...
주택업체들이 침체된 분양시장 속에서 아파트 분양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서울 동시분양에서도 청약경쟁률과 계약률이 갈수록 낮아지는 등 청약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자 지방 분양물량이나 미분양 물량에 주로 적용됐던 분양가 리콜제나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이 등장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진종합건설은 서울 1 ...
헌법재판소의 행정수도 이전 위헌 결정으로 부동산시장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동탄신도시 계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당첨자 추첨을 마치고 이날부터 3일간 계약에 들어가는 동탄1단계 참여 건설사들은 이번 위헌 결정을 높은 계약률로 연결시키기 위해 경품 행사 등을 내세워 고객몰이에 나 ...
앞으로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의 주요 건축물들은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건설교통부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신도시를 자원절약형으로 개발키로 하고 `지속가능한 신도시계획기준’을 마련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연내 제정될 신도시계획기준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선보일 판교와 김포신도시부터 곧바로 적용될 ...
11월 중 전국에서 아파트 3만9000여 가구가 새로 분양된다.
2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1월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은 총 3만9212가구로 작년 동월(5만3911가구)에 비해 27.3%, 이달(6만846가구)에 비해 35.6% 각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3079가구, 경기 8495가구 등 수도권 ...
한화건설은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주상복합아파트 `서강 한화 오벨리스크 스위트’를 내달 초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하 3층, 지상 15층 3개동 규모로 29평형 10가구, 30평형 4가구, 33평형 150가구, 39평형 11가구, 46평형 16가구, 50평형 1가구 등 192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연수구 청학동 568 소재 2개동(棟) 330가구 규모의 가이주아파트 단지를 빠르면 다음달 초 일반 매각한다.
이 아파트는 인천시 동구 송현지구 개발 당시 현지 주민의 가이주를 위해 지난 1993년 9월 건립한 것으로 18평형 210가구, 21평형 120가구와 상가 18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다음달 ...
대한주택공사는 새국토연구협의회와 공동으로 28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도시의 변화와 공공의 역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계기석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대도시 도심지역 재생을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에 관해, 주관수 주택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주거정비사업과 공공성의 구체화’에 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최근 부동산 경매물건이 급증하면서 경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경매로 부동산을 구입하면 시세보다 싼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권리분석 때문에 초보자가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으며 실제로 권리분석을 잘못해 낭패를 보는 사례도 있다. 다음은 일반인들이 법원경매에 참가할 때 주의 ...
일반인들은 10.29대책이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했지만 집값하락과 금융부담으로 인한 서민피해와 거래 중단 등의 부작용을 낳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가 만 20세 이상 회원 26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29대책이 주택시장 안정에 얼마나 기여했는가’라는 질문에 79.7%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