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진원, 학원가서 청소년 도박·폭력 예방 캠페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0 1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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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이 청소년 도박과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오후 평촌 학원가 일대에서 지역내 기업인과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도박 중독 및 5대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학원가 중심거리를 돌며 홍보물을 전달하고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도박·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5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을 둘러싼 유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내 존중과 안전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청소년들이 도박과 마약,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기업인들과 연계한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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