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주축이 돼 기존 정당의 모습을 벗어나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모임이 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충북 옥천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올 지방선거 출마자 및 현역의원 20명과 8개 지역정치 단체가 참여한 ‘풀뿌리·초록정치네트워크 5.31 공동행동'이 발족식을 갖고 새로운 정치 실험에 나섰 ...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오후(한국시간 13일 밤) 7박9일간의 이집트, 나이지리아, 알제리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노 대통령은 한국 국가원수로는 24년만에 이뤄진 아프리카 순방 기간 동안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이집트, 나이지리아, 알제리 등 3개국 IT(정보기술) 및 ...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13일 공석 중인 재정·여성 담당 사무부총장에 김영주 의원(비례대표·사진)을 내정했다.
신임 김영주 사무부총장은 앞으로 재정과 여성리더십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열린우리당의 사무처는 염동연 사무총장과 김낙순 수석 사무부총장, 노영민 정무담당 부총장, 김태일 조직담당 부총장, 김영주 ...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갔다""고 주장하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돈으로 정치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반박하는 손학규 경기도지사의 말 중 누구 말이 맞을까?
손학규 경기지사는 방미 중인 이명박 서울시장이 지난 11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와전 ...
한나라당 서울 송파구청 후보에 여성 공천이 사실상 확정됐다.
하지만 지역정가는 여성 공천에 대해 ‘낙하산 공천'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13일 현안 브리핑에서 “여성의 정치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당초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서울 송파구를 ‘전략지역 및 영입지역'으로 선 ...
차기 대권을 향한 고 건 전 총리의 독자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실제 고 전 총리의 ‘씽크탱크’인 ‘미래와 경제’가 13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했다.
미래와 경제는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이세중 전 대한변협 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김중수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을 ...
한나라당 김문수의원(부천 소사·사진)은 14일 오후 2시 수도권 광역교통망 통합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빨리, 편하게, 한번에 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는 서울대 박창호교수가 사회를 맡고 중앙대 이용재 교수가 ‘수도권 대중 교통 통합운영 방안'이란 발제를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4일 오전 10시께 전남 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을 처음으로 방문한다.
박 대표의 이번 방문은 지난 2월7일 여수세계박람회 여수유치위원회 관계자들과 면담에서 “당 차원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 대표는 당시 세계박람회 유치는 지역균형 ...
지난달 23일 한나라당을 탈당한 이유택 송파구청장(사진)이 지난 10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하는가 하면, 한나라당 당원 2000여명은 같은 날 중앙당의 전략공천 방침에 반발하면서 시당과 박계동 의원 사무실 등에서 항의 농성을 벌이는 등 송파구 지역정가가 시끄럽다.
이 구청장은 “고민과 갈등의 시간을 보낸 끝에 송파구 행정을 ...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1일 최연희 의원의 ‘여기자 성추행 파문'과 관련 “한나라당을 건지기 위해서는 최 의원이 적당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손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출입 기자들과 경기 수원 광교산을 등반하는 자리에서 “정치인은 여성과 사회문제 등에서 최고의 도덕성이 요구되고 유지해야 한다"&quo
고 건 전 총리는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어려울 때 중책을 맡았으니, 민생정치를 해달라”고 주문했고 정 의장은 이에 “탄핵관리를 잘해 참여정부의 문을 열어준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 고 건 전 총리는 12일 50여명의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약속 장소인 서울시내 ...
각 정당의 후원회가 13일부터 금지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2004년 3월 정치자금법 개정안에 포함된 정당의 후원회 폐지 조항이 이날부터 적용돼 앞으로는 국회의원 후원회를 통한 후원금 기부만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소액다수’ 정치자금 기부문화의 확산을 위해 과거 법인단체가 거액기부를 통해 로비 창 ...
김대중 전 대통령은 12일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2002년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불법정치자금을 받아 법원으로부터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것과 관련, “한화갑 의원만 당하고 있는 것 같다”고 법원 판결에 대한 의견을 내비쳤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동교동 자택에서 한 대표와 장상 선거대책위원장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 ...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오후(현지시간) 아프리카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 도착, 2박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노 대통령은 알제 국제공항에서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의 안내로 정부 고위인사들과 인사하고 의장대를 사열한 뒤 숙소인 영빈관으로 이동, 부테플리카 대통령 대외와 환담했다. 노 대 ...
민주노동당 김종철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12일 열린우리당이 강금실 전 장관을 경선이 아닌 단독후보로 전략공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이계안이 옳고,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틀렸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강 전 장관이 출마하려면 당내경선 통해 서울시민에게 비전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
한나라당 서울시당 경선후보 맹형규 전 의원과 박진 의원은 12일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 경선 주자들 간의 갈등에 대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면서 “가능한 빠른 시간 내 선거에 관한 로드맵이 제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맹 전 의원은 “지방선거는 그 특성상 도미노식 선거인만큼, 수도권 특히 서울시 ...
투표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5.31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
박근혜 대표는 오는 14일 광주·전남지역 정책 투어를 시작으로 당의 ‘취약 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지지기반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최근 정동영 의장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전국 현장방문 정책투어를 통해 지방선거 ‘세 몰 ...
서대문구 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송면규 박사가 열린우리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후보단일화를 전격 제의하고 나섰다.
송 박사는 지난 9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장 선거에서의 필승전략의 일환으로 자신이 속해 있는 서대문(을) 지역의 단일화협상을 공개 제안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송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
서울시장 후보 영입을 둘러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의 갈등이 심상치 않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박계동 의원이 거듭 ‘외부 영입 불가피론’을 주창하고 있으나 당 지도부가 아예 이를 전적으로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9일 한나라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박 의원이 계속 외부영입론을 주장하는 것은 사 ...
교직원공제회의 영남제분 투자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은 9일 “교직원공제회의 투자분석서를 확인한 결과 대연3동 공장부지를 상업지역으로 변경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투자분석서는 5월에 만들어진 반면 실제 변경요청은 9월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교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