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연대는 “이번 공천은 투명성이 배제된 채 밀실정치로 이뤄졌다”며 “중앙권력의 황제공천을 반대한다”는 성명서도 발표했다.
무소속연대는 성명서에서 “애당초 지방선거 공천제도 도입을 적극 반대해왔으나 결국 공천제도는 시행되고 말았다”며 “중앙당은 예외없이 제도는 공천제도라고 규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선투표, 여론조사, 여론동향파악 등 그 어떠한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절차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이 개인적인 친소에 따라 낙점, 파주지역 실정을 잘 모르는 인사들이 대거 지명되고 공천된 사실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무소속연대는 또 “6개월간 당비를 정기적으로 납부한 진성당원에게만 경선 피선거권을 인정한다는 규정을 정해놓고도 당비를 일시에 납부하며 깜짝 입당한 사람들에게도 경선투표도 아닌 지명공천을 해 중앙당은 스스로 정한 규정마저도 어기는 추태를 보이고 말았다”고 분개했다.
따라서 무소속 연합회원들은 중앙권력으로부터 통제, 간섭과 중앙권력의 예속화를 강화하려는 지방의원의 공천제도를 거부한다고 분명한 뜻을 밝혔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