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삼모사” “꼼수”등 여야·시민단체 강력 비판
청와대가 한반도 대운하를 4대강 유역정비로 변경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야당과 국민여론은 물론 한나라당 내에서도 반대의견이 많아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은 22일 청와대의 한반도 대운하 편법추진에 대해 “여론이 좋지 않으니까 4대강 유역을 정 ...
“국민 건강 위협상황 발생땐 수입 중단 ‘주권적 조치’ 명문화
민생·국익위해 한미 FTA 비준동의안 17대 국회서 처리하길”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로 불거진 ‘광우병 파동’과 관련, “정부가 국민들에게 충분한 이해를 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이 부족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
한나라당은 22일 통합민주당과 임채정 국회의장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에 협조해 줄 것을 거듭 요구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미 FTA 처리와 관련, “그동안 민주당이 해달라는 건 다 해드렸다”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더 이상 계속 무엇을 요구 ...
청와대가 한반도 대운하를 4대강 유역정비로 변경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야당과 국민여론은 물론 한나라당 내에서도 반대의견이 많아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은 22일 청와대의 한반도대운하 편법추진에 대해 ""여론이 좋지 않으니까 4대강 유역을 정비하겠다는 것은 조삼모사""라고 강력 비판했다.
친박 복당 문제와 관련해 홍사덕친박연대 비상대책위원장과 김무성 의원 등 당밖 친박인사들이 큰 소리를 내는 것과는 달리, 그동안 당내 친박인사들은 침묵을 유지해 박사모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당내 친박 인사들이 ‘친박 일괄복당’을 강력 요구하는 등 점차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한나라당 친박계 이계진 ...
통합민주당 이강래(사진) 의원은 21일 원내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 앞서 출마선언문과 정책공약 자료집을 배포하며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다시 거듭나는 야당, 강한 대안 정당으로의 첫발을 내딛는데 정치인으로서 살아온 모든 인생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모두 기울이겠다”며 “선공후공(先公後公)의 ...
姜대표 “민심수습책 건의했다” 뒤늦게 해명
한나라당 원희룡(사진) 의원은 21일 “책임질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며 청와대 정무라인 및 내각에 대한 인적쇄신을 거듭 요구했다.
원 의원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유용화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곳곳에서 정책이 제대로 조율과 준비가 안 된 채로 민심을 자극하고 있는데 ...
금명간 처리 시사… 野 공조 땐 처리 가능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등 야3당은 21일 한미 쇠고기 협상의 책임자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야3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148명의 해임 건의안 발의 의원들은 “정 장관은 국가 대 국가의 협상에서 모든 권한을 실무 협상대표단에 위임한 채 ...
한나라당 18대 총선 당선자로 구성된 민생대책특위는 21일 국회에서 정부와 민생당정 협의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아이디어 입법화 여부 등을 조율한다.
지난달 당선자 워크숍에서 발족된 민생특위는 그동안 7개 분과로 나뉘어 현역의원을 제외한 당선자 82명 전원이 현장에서 민생체험과 상임위별 활동 예비 체험, 정책 개발 ...
소방방재청은 올 12월까지 각종 소방민원을 전산처리하는 소방민원정보시스템을 전국 소방관서에 구축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국비 21억원을 투자하는 소방민원정보시스템은 건축허가동의 및 소방시설 착공신고, 다중이용법 소방시설완비증명, 위험물제조소 설치허가 등 소방민원처리 전 분야를 정보화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소방방재청은 ...
박희태 “최고위서 빨리 논의·해결해야”
홍준표 “최우선 추진해 당내갈등 해소”
친박 복당문제와 관련해 한나라당 내에서는 강재섭 대표의 ‘선별복당’ 입장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표가 요구한 ‘일괄복당’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강재섭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 등 현 지도부가 친박 복당문제에 대해 ‘선별복당’ ...
“국민들 건강 확보위해 사골등 수입 잠정 중지를
평행선 유지로 영수회담 성과 없이 끝나 유감”
통합민주당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쇠고기 재협상 문제 등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먼저 손학규 대표는 전날 이뤄진 이명박 대통령과의 영수 회담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이 ...
한나라당은 20일 통합민주당의 한미 FTA 비준동의안 저지 활동에 대해 “정치공세로 일관하는 것은 제1당의 자세가 아니다”며 조속한 비준동의안의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강재섭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고로 길을 여는 자는 흥하고 성을 쌓는 자는 망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야당이 쇠고기 핑계로 FTA ...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의 17대 국회 회기 내 처리를 촉구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일단 쇠고기 협상 문제에 대한 입장 표명, 한미 FTA 회기 내 처리에 대해 언급하면서 국민들과 야권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할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국회 ...
6.4 재보궐선거와 관련, 서울 강동구청장 후보로 나선 한나라당 박명현 후보와 민주당 이해식 후보는 22일 서로 자신이 ‘강동발전의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박명현 후보는 이날 와의 통화에서 “강동에서 20여년을 살아왔기 때문에 ‘제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그는 “강동이 타 지역 보다 침체돼 저와 주민들이 ...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21일 ""책임질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며 청와대 정무라인 및 내각에 대한 인적쇄신을 거듭 요구했다.
원 의원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유용화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곳곳에서 정책이 제대로 조율과 준비가 안 된 채로 민심을 자극하고 있는데 어느
친박 복당문제와 관련해 한나라당 내에서는 강재섭 대표의 ‘선별복당’ 입장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표가 요구한 ‘일괄복당’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강재섭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 등 현 지도부가 친박 복당문제에 대해 ‘선별복당’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새 지도부로 유력한 박희태 의원과 홍준표 의원 등이 ‘일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