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미 FTA 처리와 관련, “그동안 민주당이 해달라는 건 다 해드렸다”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더 이상 계속 무엇을 요구하면 자칫 ‘생떼쓰기 한다’는 국민적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임채정 국회의장에 대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마지막까지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한다”며 “마지막으로 이번 한번만은 마지막에 국익을 위해 한미 FTA 비준동의안의 직권상정을 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은 직권상정을 위해 국회의장 면담을 요구할 것이고 끝까지 받아주지 않을 경우 국회농성을 통해 국민에게 직접 호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재희 최고위원도 “지금 치솟는 유가, 폭등하는 곡물가, 환율 등 경제가 심상치 않은 이때 한미 FTA마저 놓친다면 결과적으로 우리가 가장 살뜰히 보살피고자 하는 서민경제를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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