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에게 괴로운 가을이 다가왔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에게 가을은 더욱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계절이다.
여름보다 차가워진 온도 때문에 증상이 심해지거나, 가을에 풍성한 목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8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김용복 교수를 통해 가을철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
여성부가 헌법소원 사건 공개변론을 앞두고 '혼인빙자간음죄는 위헌'이라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여성부는 8일 "형법 304조 혼인빙자간음죄는 여성을 의사결정의 주체가 아닌 종속적 존재(성적 예속물)로 보고 있다"면서 "여성을 비하하고 정조, 순결을 우선시 하는 관념에 기초한 것이므로 폐지가 필요하다
혼인빙자 간음죄의 위헌 여부를 따지는 공개변론이 10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다.
8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청구인은 "부모님께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라고 소개하겠다"고 거짓말을 한 뒤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혼인빙자 간음, 사기 및 절도)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다.
'왜 남성만 처벌 ...
쌍용자동차 사태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은 8일 쌍용차 평택공장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 등으로 경기진보연대 사무처장 서모씨(37)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쌍용차 경기지역 공동투쟁본부' 공동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쌍용차 노조원들의 옥쇄파업을 지원, 쌍용차 평택공장의 정상적인 ...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8일 상급단체인 민주노총 탈퇴를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시작했다.노조는 이날 오전 8시15분께부터 쌍용차 경기 평택공장 정문 경비실에서 C200 신차라인 공사 관계로 휴업 중인 조합원 700여명 등을 대상으로 부자재 투표를 진행 중이다.부재자 외 근무중인 노조원들을 대상으로는 낮 12시께부터 창원공장 ...
인천 부평경찰서는 8일 자신이 묵고 있던 모텔의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뒤 폭행한 A씨(38)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19일 오후 8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모텔에서 주인 B씨(48)를 유인, 흉기로 위협한 뒤 마구 때려 200만원 상당의 숙박요금을 가로챈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
인천 연수경찰서는 8일 상가 건물의 공용전기를 수년간 몰래 끌어다 쓴 A씨(42)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2년 9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구 용현동 B씨(40)의 상가 건물에 입주하면서 5000만원 상당의 공용전기를 몰래 끌어다 사용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석관2동 주민센터가 리모델링을 통해 성북구립 석관실버복지센터로 새롭게 태어난다.
8일 구에 따르면 9일 개관식을 갖는 석관실버복지센터는 동 통폐합에 따라 지난해 옛 석관1동과 석관2동이 석관동으로 합쳐져 현재 통합 동 청사로는 옛 석관1동 주민센터가 사용되고, 남게 된 옛 석관2동 주민센터 ...
지난해 11월 신청사 이전으로 인해 남게 된 마포구의 옛 청사가 창업의 희망을 키우는 젊은이들로 활기가 넘치고 있다. 이는 지난 7월1일부터 옛 청사에 들어선 ‘강북청년창업센터’ 때문.서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지난 6월부터 내년 6월말까지 서울시에 임대한 옛 청사에 지난 7월1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
市-인천항만公, 11월 최종보고회 열기로
인천항이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통한 녹색항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에 태양열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접목해 녹색항만(Green Port)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전 세계와 우리정부가 기후변화에 따라 탄소 배출량을 줄이 ...
정부가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2단계 조취를 취한 가운데 경기도내 148건의 크고 작은 축제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종플루 영향으로 도를 비롯해 시군에서 1000명 이상 동원이 예상되는 행사 총 477건 가운데 122건의 행사가 취소된 상태이며 연기 및 축소된 ...
최근 부진에 5위로 미끌… 4위 탈환 위해 에이스 총출동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2년 연속 가을잔치에 나서려던 롯데 자이언츠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6~7월 선두까지 내다보던 롯데는 7일 현재 60승64패로 순위가 5위까지 떨어졌다. 삼성 라이온즈(59승61패), 히어로즈(56승60패) 등 남은 경쟁 팀들 ...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와 내일 예선 16차전
패배 땐 본선行 장담못해 축구팬 이목집중
안방에서 브라질에 참패한 마라도나호가 파라과이를 상대로 분풀이에 성공할까?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48)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오는 10일 오전 9시 아순시온의 데펜소레스 델 찬초에서 홈팀 파라과이를 상대로 2010남아공월드컵 남미지역 ...
유로2008서 져 본선행 실패
내일 월드컵 예선서 재격돌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2010남아공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에서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최대 5개 국가가 본선행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경기는 '종가' 잉글랜드가 속한 6조다. 잉글랜드는 오는 10일 오전 4시 안방인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8. 스위스)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테니스대회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세계랭킹 1위 페더러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5위 토미 로브레도(27. 스페인)를 3-0(7-5 6-2 6-2) ...
경제 위기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강북구가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21일까지 2009년 3/4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 ...
전선 지중화, 하수관 개량, 보도 등 정비키로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 거리 곳곳이 산뜻한 디자인 옷으로 갈아입고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리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구는 서원동 순대타운 일대를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명소로 변화시키기 위해 이달 중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순대타운’ ...
한나라당이 부동의 지지율 1위 박근혜 전 대표를 필두로 새롭게 총리로 내정된 정운찬 전 총장, 대표직을 승계한 정몽준 최고위원 등 당내 확실한 대선구도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당내 잠재주자들 중 유력인사가 없어 외부인사 영입설마저 나오는 등 뚜렷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민주당 김성순 의원은 8일 ...
정진섭의원 개정안 대표발의'지방공기업법'에 의해 설립된 지방공사가 시행하는 건설 사업에 있어서도 정부, 지자체와 같이 발주자가 하도급자에게 공사 대금을 직접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진섭(경기 광주)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도급 대금 직접 지급의 확대적용을 ...
친박연대 노철래 원내대표는 정운찬 총리 내정자에 이어 정몽준 당 대표가 취임하는 등 여권이 새롭게 진용을 개편한 것에 대해 8일 “현 정국 상황과 국민의 기대수준에 얼마나 부합이 될지 의문”이라고 ‘정운찬-정몽준 투톱체제’에 대해 평가절하했다.노 원내대표는 이날 sbs 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총리 후보자의 세종시 축소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