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8 14: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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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업체당 최대 2억 융자... 오는 21일까지 신청기업 접수 경제 위기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강북구가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21일까지 2009년 3/4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단, 주류, 보석, 귀금속 도,소매업, 부동산업, 무점포소매업 등과 이미 신용보증 대출을 받은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우리은행 수유동지점에서 부동산 담보평가 및 신용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공장등록증명서)을 21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융자조건은 연리 4%, 1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지원 금액은 부동산 담보 평가액에 따라 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25개 업체에 28억1700만원을 추천한 바 있으며 올 상반기에도 2억원을 추천하는 등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경제위기에 따라 중소기업과 서민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서민 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신청방법 및 지원 절차 등)은 구청 지역경제과(901-6444)로 문의.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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