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파업 관련, 시민단체 간부 구속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08 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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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사태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은 8일 쌍용차 평택공장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 등으로 경기진보연대 사무처장 서모씨(37)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쌍용차 경기지역 공동투쟁본부' 공동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쌍용차 노조원들의 옥쇄파업을 지원, 쌍용차 평택공장의 정상적인 업무관리를 방해하고 쌍용차측에 손해를 입힌 혐의다.

서씨는 지난 6월 체포영장이 발부된 후 3개월여 동안 도피생활을 하다 지난 주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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