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전기 도둑질 40대 등 2명 입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08 14: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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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경찰서는 8일 상가 건물의 공용전기를 수년간 몰래 끌어다 쓴 A씨(42)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2년 9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구 용현동 B씨(40)의 상가 건물에 입주하면서 5000만원 상당의 공용전기를 몰래 끌어다 사용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상가 건물 배전판에 있던 공용전기선에 또다른 전선을 연결한 뒤 7년간 자신들의 사무실 전력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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