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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署 '어머니폴리스' 출범
홍승호 2010.03.31
[시민일보] 경기도 안산상록경찰서(서장 우문수)는 30일 오호 4시께 경찰서 4층 상록회관에서 1시간동안 어머니폴리스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폴리스 발대식을 가졌다.상록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의 활동에 기대를 건다고 밝혔다.우 서장은 이 ...
"천안함 선체 뚫는 계획없다 "
차재호 2010.03.31
軍 "안전에도 문제" 밝혀 군당국이 두동강 나 바다 속에 가라앉은 천안함 함수 함미에 구멍을 내 선내로 진입하는 방법은 고려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상의 문제도 있지만 작업자체에 시일이 걸려 구조 및 수색작업에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에서다. 해군 해난구조대 송무진 중령은 31일 브리핑에서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
'가족과 함께 느리게 걷기' 프로 운영
김영복 2010.03.31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가 4월10일 경희대캠퍼스에서 다문화가족, 한부모 가족 및 일반 가족 등 가족단위 주민들이 참여해 바람개비 만들기, 2인3각 등 가족간 친화 문화운동을 갖는 ‘가족과 함께 느리게 걷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희망 가족 2010! 사랑 나눔 행복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
도심 만성 교통체증 사라진다
문찬식 기자 2010.03.31
[시민일보] 인천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등으로 상습 교통체증이 빚어지는 도심지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교통해소 대책이 마련된다.31일 인천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벌어지고 있는 인천지역 16개 공구 18개 곳과 서울지하철 7호선 2개 공구지역에 대해 이달부터 우회도로 개설 등 상습 교통체증 해소에 나설 계획 ...
훼손 문화재 체계적 원형 복원
차재호 2010.03.31
[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중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지역내 서울시 지정문화재 4곳을 대상으로 문화재 훼손시 원형 복원의 기초자료가 되는 정밀실측 설계도면을 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제작기간은 3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약 3개월이며 시비 6억100만원을 들여 지역내 서울시지정문화재인 경희궁 숭정전(서울시유형문 ...
3차 보금자리주택 수도권 5곳 지정
민장홍 기자 2010.03.31
[시민일보] 올해 말 사전예약을 받는 3차 보금자리주택 5개 지구가 선정됐다. 서울항동·인천구월·광명시흥·성남고등·하남감일 등으로 총 12만1300가구 중 4만800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차 보금자리주택 지구 추진계획을 31일 발표했다. 3차 계획에 따르면 서울 1곳, ...
기상악화로 천안함 수색 중단
김영복 2010.03.31
인천 백령도 앞바다에 침몰한 천안함 구조작업이 31일 오전 재개될 예정이었지만, 기상악화로 잠정 중단됐다.해경과 군은 31일 오전, 백령도 해상에 침몰한 천암함의 실종자 구조작업을 기상악화로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31일 오전 9시부터 재개하기로 했던 실종자 구조작업을 현지 기상악화로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
한명숙, 검찰 신문 거부
김영복 2010.03.31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가 31일 "흠집내기로 일관하고 있는 검찰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겠다"며 강수를 던졌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 심리로 열린 11차 공판에서 한 전 총리는 "검찰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겠다"며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뜻
침몰원인 의혹 정보공개
김영복 2010.03.31
참여연대가 천안함 침몰 사고 원인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해 4가지 분야 16개 항목으로 구성된 정보공개청구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참여연대가 공개를 요구한 항목은 ▲사고관련 주요 일지와 교신기록 ▲해군의 사고예방 및 대응 매뉴얼, 이행 기록문서 ▲기뢰 등에 의한 외파의혹을 규명할 각종 문서 ▲사고 당일 ...
"'살신성인' 한주호준위··· ""당신은 참군인"
김영복 2010.03.31
"내가 경험이 많고 베테랑이니 직접 들어가겠다."30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53)의 마지막 말이다. 故 한주호 준위는 1975년 2월 군인으로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한 베테랑 해군 특수전(UDT) 요원이다. 지난 2009년에는 소말리아 해역의 선박보호 임무를 위해 파병된 청해부대 ...
수압이 높은 바다 호흡하다 보면
김영복 2010.03.31
구조작업 군인 사망 왜?천안함 사고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던 해군 UDT 요원 1명이 수중에서 의식을 잃고 긴급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으며, 해난구조대(SSU) 요원 1명은 잠수병으로 의식을 잃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어 사망원인과 관련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전문가들은 수압이 높은 바다에서 호흡을 하다보면 질소가 체 ...
장례식 해군장 격상…3일 엄수
김영복 2010.03.31
천안함에서 실종자 수색작업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53)의 장례식이 당초 해군 작전사령부장에서 해군장으로 격상됐다.3일장으로 4월1일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장례식도 5일장으로 4월3일 오전 10시에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 실내체육관에서 엄수될 예정이다.해군은 31일 "고 한주호 준위의 장례식을 당초 해군 작전 ...
故 한주호준위 보국훈장 광복장 추서
김영복 2010.03.31
침몰된 천안함에서 실종자 수색작업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53)에 대해 보국훈장 광복장이 추서됐다.김태영 국방부장관은 31일 오전 고 한 준위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추서된 보국훈장 광복장을 유가족들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김 장관은 유가족들에게 "고 한 준위는 국가를 위해 작전을 펼치다 숨진 영 ...
"애쓰시다 이런 일을···가슴 아파"
김영복 2010.03.31
"미안하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침몰된 천안함에서 실종자 수색작업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53)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실종자 가족 7명이 찾아 조문을 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실종자 가족들은 31일 오전 10시40분께 고 한 준위의 빈소를 찾아 영정 사진을 보고 이내 울음을 터뜨렸다.가족들은 침통한 표 ...
"천암함 침몰 당시 통신기록 공개 검토"
김영복 2010.03.31
군당국이 천안함 침몰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인 통신기록의 제한적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이기식 정보작전처장은 31일 브리핑에서 "천안함과 해군 2함대 간의 교신일지를 공개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군사비밀이기 때문에 어떠한 범위까지 공개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는 좀 더 검토를 해봐야 된다&q ...
이복형제 낀 3인조 강도 검거
김영복 2010.03.31
서울 강남경찰서는 31일 현금이 많다고 소문 난 사람을 골라 돈을 빼앗은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살해하려고 치밀하게 준비한 이복형제 오모씨(28)와 김모씨(21) 등 3명을 강도강간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오전 10시께 대전 유성구 장대동 모 빌라에서 김모씨(36·여)를 미리 ...
그린벨트내 파쇄기 무단설치 방관
김영복 2010.03.31
경기 남양주시가그린벨트 관리를 외면, 그린벨트 지역에 무단 설치된 대형 장비의 단속을 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31일 남양주시는 그린벨트지역이며, 도로 민간 투자사업인 수석~호평간 공사구간 현장에서 나온 부지내 암약(미가공석) 밎 사토를 45일내 이전하는 조건으로 지난 2월 5일 일반경쟁 입찰인 ...
국가보조금은 눈먼 돈 '5억 꿀꺽'
김영복 2010.03.31
사회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면서 급식비등 국가보조금 5억 원 상당을 유용한 시설장과 이를 묵인해 준 공무원 등 43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30일 인천남동경찰서(서장 남현우)는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이를 묵인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공무원 등 43명을 보조금의지급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3명에 대하여 ...
만우절 119 장난전화 큰 코 다친다
김영복 2010.03.31
최근 3년간 만우절(4월1일) 당일 119 장난신고 전화는 27건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31일 최근 3년간 장난전화 신고가 27건이며 특히 지난해에는 9건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본부는 여전히 장난전화 등 허위신고가 있어 시민들의 성숙한 신고정신과 안전의식이 필요하 ...
'자율고 부정입학' 관련 239명 징계
김영복 2010.03.31
서울시교육청이 31일 자율형 사립고(자율고) 신입생 특별전형 사회적 배려대상자 선발과정서 불거진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 시교육청을 비롯해 중학교, 자율고 직원 239명에게 징계조치를 내렸다. 시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관내 중학교 55교, 자율고 13교, 본청 담당부서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이같이 결정했다.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