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내 파쇄기 무단설치 방관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31 17: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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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검·경서 현재 수사중··· 의법조치 하겠다""" 경기 남양주시가그린벨트 관리를 외면, 그린벨트 지역에 무단 설치된 대형 장비의 단속을 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31일 남양주시는 그린벨트지역이며, 도로 민간 투자사업인 수석~호평간 공사구간 현장에서 나온 부지내 암약(미가공석) 밎 사토를 45일내 이전하는 조건으로 지난 2월 5일 일반경쟁 입찰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 전자입찰로 암약(미가공석), 7367㎥ 사토, 4만165㎥ 총 4만 7532㎥를 1억1700여만 원에 매각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암약은 C사, 사토는 H사가 낙찰받았으나 계약일로부터 45일 이내에 이전한다는 계약을 무시한 채 현장 주변에 파쇄기를 무단으로 설치해 골재를 생산, 부당이익을 취하려하고 있으나 단속해야 할 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특혜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남양주시청 녹지팀 관계자는 현재 수사권인 검찰과 경찰에서 수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파쇄기 설치건에 대해 조사와 함께 의법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민 이모씨는 “남양주시 가운동은 민자도로 부지이며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로 제한이 까다로워 행위제한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 현장은 지난 2007년 6월경에도 허가가 끝난 업체가 현장에 쌓여있는 무기성 오니(사토) 방치 할 경우를 대비해, 시가 사전에 현장복구에 대한 이행부과금을 대비하지 않아 현재 3만㎥ 정도의 무기성 오니가 현장에 쌓여 있고 도로공사와 관련해 결국 이것을 치우려면 남양주시민의 혈세로 원상복구 해야 할 형편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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