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 찾아가는 소통현장 ‘중랑마실’ 첫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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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류경기 구청장)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오는 15일 지역내 민원현장을 찾아가는 소통현장 ‘중랑마실’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랑마실은 구민 불편사항이 있는 곳이나 주민갈등이 심각한 곳에 구청장과 관련 부서 간부 및 담당자들이 직접 찾아가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의 토론을 통해 해결책을 찾는 소통과 해결의 장이다.

첫 중랑마실의 현장은 지역내 초등학교로 구청장 및 관계부서, 학교, 학부모, 주민 등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및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주제로 열린다.

이날은 류경기 구청장이 관련부서장,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교통안전시설물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학교시설 곳곳을 직접 확인한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류 구청장의 주재로 자유토론의 시간을 보낸다. 토론 시간에는 학교, 학부모,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전에 초등학교로부터 접수받은 건의사항들에 대한 검토결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또 SNS를 통해 중랑마실 현장을 생중계해 시간상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도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의 건의사항이나 의견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것들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즉시 처리가 불가한 사항들은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을 통해 구민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 구청장은 앞으로 매월 1~2회 중랑마실을 개최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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